4월 5일 열린 제13차 단대운영위원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악반을 제외한 12분의 단운위원이 참여해주셨고, 시반의 학생회장 당선인께서도 단운위를 참관해주셨습니다.

 

참석단위 ( 12 / 13)

 

출석 현황

회짱

부회짱

불꽃반

비반

시반

악반

알반

일치반

나침반

한길반

한음반

겨레반

꼼반

동연

대리인

및 참관인

대리인 :

참관인 : 시반(김서은), 비반(전명환)

 

 


  34대 사회대학생회 단대운영위원회 제13차 회의 결과정리

보고안건

1. 총운위 결과 보고

<보고안건>

 

학생소통팀 미팅, 수요열린예배 피케팅, QIS 현수막 훼손 관련 기자회견, 전체학생대표자회의, 20대 총선 청년문제 지역구 토론회, 국공립대 연석회의, 서울대 강사 집단 부당해고 공동대책위원회, 대학생청년 공동행동 네트워크,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 서울대 네트워크, 관악지역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학생연대

 

<논의안건>

 

비정규직 노동자 공개간담회 예산 지원 요청, 세월호 참사 2주기 집회 참가 제안, 광역셔틀 운행비

 

2. 사회대 사업 보고

2.1 <THE 주관적인 공약자료집> 발간

2.2 투표장려 영상(w/ 이미지밴드) 제작

2.3 세월호 추모 기획단 모집

2.4 [피움] 3월 활동보고

2.5 악반 연서명 학우들과의 미팅(2)

2.6 <Humans of 사회대><캣츠 오브 사회대>

2.7 서울대 천막난장 2<대학은 기업이 아니에요>

 

3. /반 단위별 보고

  논의안건

1. 세월호 참사 2주기 집회 참가 여부 -> 49일 콘서트, 16일 집회에 모두 깃발을 들고 참여

2.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보고 검토 -> 샤인 문제에 대한 경과 보고를 요구한다. 이번 2016-1 면접에 아무런 개입을 하지 못한 것과 아직 진상조사조차 발표하지 못한 점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또한, 2015-1 사건 등을 볼 때 지금까지 학소위는 진상조사를 하고 끝나버리는 기구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사업 계획에는 진상조사 이후의 공동체적 해결에 대한 대안이나 방법에 대한 고민이 부재하다. 이에 대한 방안이나 노력을 요구한다. 다만, 학소위의 자치단위를 넘어서는 사법기구화에 대한 반성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다.

3.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예결산 검토 -> 사무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전달하기로, 결산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보고가 필요하다는 의견 전달

4. 집행위원 인준 -> 한지민 외 안건지에 기록되지 않았던 조우찬, 신영훈까지 함께 인준, 결과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