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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관악』이 새학기를 맞이하여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새학기의 시작을, 의미있는 고민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환영입니다.




의미있는 시간 함께 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