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
제34대 사회대학생회 단대운영위원회 제5차 회의 결과 |
■ 보고안건 1. 총운위 결과 보고 국공립대 연석회의, 총동창회 미팅, 음대 시간강사 기자회견, 정의당 청년정치 토론회 참여, '위안부' 문 제 1인 시위, 민달팽이 유니온 미팅, 대학교육 지키기 네트워크 회의, 학생회 대표를 위한 인권학교 ‘위안부’ 문제 관련 시국선언, 겨울농활 논의안건: 중앙집행위원회 드랍박스 사비 – 인준함 음대 강사법 강행 관련 입장서 – 부결 청년 공동 행동 제안[별첨1] – 인준함 농활 교통비 지원 – 인준함 국공립대 총학생회 연석회의 성명서 연명[별첨2] – 인준함 위안부 문제 학내 대응 추가 논의 – 1.27 위안부 관련 집담회 열기로 인준함 교육현실 보고대 회 공동 주최 제안[별첨3] – 인준함 청년 및 복지단체 긴급 기자회견 연명 요청 –부결됨 LGBTI 인권포럼 공동주최 제안[별첨4] - 인준함 *보고안건에 대한 단운위 논의 사항 1. 국공립대 연석회의: 단순히 가끔 모여서 회의만 하는 기구로 남아서는 안 된다.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투쟁지침까지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것 2. LGBTI 인권포럼: 인권센터와 함께하는 것에는 부정적인 의견. 자치단체가 학교 산하 기구와 함께 행사를 추진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며 인권센터의 권위적인 전례(달-인권주간)를 볼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치적이고 독자적인 성격이 유지될지도 의문. 행사 장소를 얻기 위한 불편함과 투쟁은 공론화를 통해 의미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감수할 만한 것 3. 청년 공동행동: 배경 설명 부분에서 투표율이 모든 것을 해결하리라고 보는 식의 태도는 옳지 않다. 투표를 통한 정치 외에도 학생 및 시민은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하며, 투표 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 공동행동의 목표는 단순히 투표율 향상이 아니라, 모든 정치적인 행동을 통한 청년의 목소리가 사회에 반영되기 위함이어야 할 것이다. 2. 사회대 사업 보고 2.1 새맞이 기획단 답사MT(@충남 보령) 2.2 농활 평가회의(@충북 옥천) 2.3 IMFACT 언론, 멘토를 만나다 강의실 대여 2.4 사회과학도서관 공사 진행 -> 2월말에 완공예정이므로 각 반에서 공지할 필요가 있다. 3. 과/반 단위별 보고 |
■ 논의안건 1. 기획단 답사MT 자치지원금 지원 요청 [별첨 5] -> 인준 2. 대중농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방법 논의 -> 대중농활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8월 농활을 가야하며, 유사시 옥천이 아닌 다른 지역 농민회와의 농활을 선택해도 좋다. 농활학교 불참 시 참여 불가 등의 방법으로 농활의 문턱을 한 단계 높이기로 한다. 연합농활은 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구체적인 입장은 속기록을 참고. 조만간 농활평가회의 입장을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 3. |
■ 기타안건 확대간부수련회에 제출할 각 과/반 사업 소개, 과/반체제 개편에 대한 의견, 자치회 소개 등을 1월 21일(목) 자정까지 회짱에게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