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

분노
2012.10.23 22:02
기사를 읽고 분노를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서울대는 대한민국 대학교의 상징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곳에서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니.. 한심하기 그지없군요! 기사에 언급된 서울대 학생행진,여성주의자 모임 공간 등은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로 유씨와 그 남학생을 1년간을 그렇게 괴롭혔으니 (이건 다수에의한 왕따사건으로 봐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서울대 정문앞에서 무릎꿇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하루 빨리 자퇴하기를 촉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런 몰상식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에 재학중이라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