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1차 회의(보고)

 

 

일 시 : 2012123일 늦은 7

장 소 : 16243호 사회대 학생회실

발 신 : 사회대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 효빈

수 신 : 사회대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원

 

 

참석단위

경제 A/불꽃반 경제 B/경제 C/사회복지/한길반 사회/심리/알반

언론정보/꼼반 외교/나침반 정치/일치단결반 지리/겨레반 한음반 (사회대 동아리연합회)

 

 

보고 안건

1> 관악 총학생회 운영위원회(총운위) 보고

1. 총학생회 선거가 투표율 27.78%로 무산되었습니다. 54대 총학생회의 임기는 1130일로 종료되었으며, 2013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가 꾸려지게 됩니다. 지원자가 없어서 일주일 간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중앙집행위원장으로는 영문 10 연창기 씨가 선임되었습니다. 참고로 사회대는 직선 단짱이 없으므로 총운위에서의 의결권을 갖지 못합니다.

 

2> 사회대 사업 보고

1. 31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선거 보고

2012105, 31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선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관리위원장 사복/한길 10 이동우

선거관리위원 지리/겨레 12 정회성

선거관리위원 사회/04 이창민

20121022- 1024, 후보자 추천 및 등록 진행.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학생회장선거시행세칙> 7조에 의거

: 함께 걷자, 함께 뛰자! 함께 만드는 사회대! <동행> 선거운동본부의 정성용 후보, 사회대 학생회 회원 584인의 추천으로 후보 등록

20121025- 116, 선거운동 진행.

2012117- 1112, 본투표

20121113- 1119, 연장투표

20121120, 31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선거 무산.

: 재적 투표수의 과반에 미달하여 31대 사회대 학생회장 선거 무산.(투표율 38.688%)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칙> 681

후보자 추천 및 등록기간 중 후보자가 등록하지 않거나 연장투표에도 불구하고 투표수가 재적 회원 과반수에 미달하는 경우 학생회장 선거는 무산된 것으로 간주한다.”

, 선거 무산과 동시에 선거관리위원회 해소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칙> 513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임 학생회장의 임기 개시 또는 학생회장 선거 무산 즉시 해소한다.”

 

2. 수시 면접 응원

1123일과 30, 수시 일반전형과 지역균형 응시생들을 응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회대 모든 과/반이 함께 과자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예산은 15만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3. 새터 기획사와 연락 중입니다.

논의 안건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 단위별 보고

먼저 직선 학생회장이 없는 반의 대표자들에 대하여 단운위원 인준 절차를 거쳤으면 합니다. 이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칙> 323동아리연합회와 학생회장이 궐위 중인 본회의 단위는 일정 기간 자단위를 대표할 대표자를 운영위원회에 파견할 수 있다. 파견 대표자의 운영위원 자격은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주어진다.”에 근거합니다. 해당 단위는 사회복지/한길반, 지리/겨레반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시는데요!! 서로 인사도 하고 친해져요!!!^-^

경제 A/불꽃반 : 운위했음. 운위 결정 사항은 논의안건에서 말씀드리겠음. 20일에 종강파티, 곧 예약할 것. 방학 전에 과방 개선사업할 예정. 집부 모집 중.

경제 B/: 22일 종파. 종파 전에 운위할 것.

경제 C/반 궐위

사회복지/한길반 : 12학번 운영위원장 건 학우를 단운위원으로 인준. 18일에 종파.

사회/: 새짱 뽑음. 새준위 전에 뻔엠 갈 예정. 12월 말에 수시생 오티를 하려 했으나 추후 논의키로.

심리/알반 궐위

언론정보/꼼반 : 지지난주에 홈커밍데이. 학회단위로 진행. 집부 모집 완료. 새짱 곧 뽑을 듯. 종파는 아직.

외교/나침반 궐위

정치/일치단결반 궐위

지리/겨레반 : 12학번 동규 학우를 단운위원으로 인준함. 확운위 했고, 지리학과와 수요일에 협의할 듯.

한음반 : 학생회장 선거함. 새준위 발족식 했음.

(사회대 동아리연합회)

 

논의 안건

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의 목적과 의의

31대 사회대 학생회장 선거가 재적 투표수에 미달하여 무산이 되었습니다. 학생사회의 위기라는 말은 이미 식상한 말이 된지 오래이지만, 올해만큼 그러한 현상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문대, 사회대 학생회장의 연이은 사퇴는 학우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과방에서 학우들이 총학생회에 대해 나누는 대화 속에서는 깊은 불신이 엿보입니다. 사회대를 포함해서 인문대, 농대, 공대 등 큰 단대들, 그리고 총학생회 선거 마저 무산되었습니다. 학생회에 대한 신뢰구조는 망가졌고, 사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혹자는 이제 학생회의 유효기간이 다 된 것이라며 학생회 구조를 포기하자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대 학생회는 우리의 자치단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치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정치의 주체로 호명하며 저항의 경험들을 축적해나갔습니다. 누군가가 말하듯, 모두가 학생회를 포기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두가 자치를, 우리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그 당당한 선언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고민하고, 아파하고, 흔들립니다. 이들이, 아니 우리가 흔들리는 이 삶 속에 우리의 대안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합시다. 각각 흩어져있는, 그래서 한 데 모이지 못하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아래서부터 우리의 삶을 뒤흔들지 못하는 이 자치의 열망들을 다시 모아냅시다.

학생회가 정말로 틀렸을지 모릅니다. 학우들이 정말로 학생회를 거부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세워야 하는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단순히 새맞이를 하기 위한 연석회의, ‘사물함 배정을 하기 위한 연석회의에서 그쳐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세우는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이번 선거가 왜 무산되었는지에 대해서 학생사회의 일원으로서 철저히 반성하고, 무엇이 이러한 불신을 낳았는지,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학우들과의 계속적인 소통과 성찰을 통해서 우리가 놓인 위치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를 바탕으로 군데군데 흩어져있는 자치의 열망들을 다시 모아낼 정치의 공간들을 재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사실 과/반체제 개편과 관련해서 학교 당국과 합의를 도출해내는 일, 과와 반을 원활하게 통합해가는 일, 무사히 새맞이 사업을 치르는 일만 하더라도 벅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장 마주하게 될 과/반 체제개편은 우리 자치 공동체의 정체성을 바꾸는 일이고, 인원조정부터 시작해서 어떤 방향성을 가질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재작년 연석회의가 마주해야했던 공간조정위원회와 같은 업무가 우리 앞에 갑자기 닥쳐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학생회의 업무를 단순히 대행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사회에 대한 고민을 모아내고, 이를 구체화된 형태로 만들어냄으로써 학생회가 다시 설 수 있는 자치의 토대를 다시 건설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이 없는 연석회의 이후에 세워지는 학생회는 여전히 불안정한 신뢰구조 위에 놓여있는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를 제안드립니다. 단운위원들께서 힘드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회의론도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의지주의로 비칠지 모르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운위원님들 각자가 학생회장을 결의하신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지키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그 길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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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및 중앙집행위원회

 

1절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79(구성)

학생회장 궐위 상황임과 동시에 제453항에 따라 재선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과/반학생회장과 동아리연합회장은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를 구성한다.

운영위원은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원이 된다.

/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원 중에서 의장을 호선한다.

80(지위) /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학생회장 궐위 시 설치되는 임시 기구이다.

 

81(목적)

/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본회가 규정하는 정식기구인 학생회장직의 복원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회장직 복원의 목적은 재선거에서 뿐 아니라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가 의결하는 모든 사업의 목적이 된다.

82(권한 및 직무)

/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운영위원회에 준하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다.

/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은 학생회장에 준하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다.

/반학생회장연석회의는 재선거 혹은 정식선거의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책임이 있다.

2절 중앙집행위원회

83(설치) 중앙집행위원회는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하여 설치된다.

 

84(구성)

중앙집행위원회는 중앙집행위원으로 구성된다.

중앙집행위원은 본회의 회원으로서 임명일을 기준으로 본회에 가입한 지 180일이 경과한 자 중에서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의 동의를 받아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이 임명한다.

85(의장) 중앙집행위원회의 의장은 중앙집행위원 중에서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이 임명한다.

 

86(권한 및 직무) 중앙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회에 준하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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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을 호선하고자 합니다.

경제A/불꽃반 학생회장 효빈을 의장으로 호선함.

- 중앙집행위원을 지원한 분이 계십니다. 사회복지/한길 동우, 사회/10 성용, 경제A/불꽃 11 승규 학우입니다.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승규 학우를, 중앙집행위원으로 동우, 성용 학우를 임명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의. 공개 모집 진행 중.

추가적으로 연석회의에 대표자를 파견하지 않은 단위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대표자 파견 요청을 하되, 그에 대한 결정은 각 반에 맡기는 것으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공유를 하고 있음.

 

2. 새맞이 기획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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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특별기구

 

70(설치) 학생회장은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하여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특별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

 

71(구성) 특별기구의 구성은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학생회장이 정한다.

 

72(특별기구의 장) 특별기구의 장은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학생회장이 임명한다.

 

73(운영) 특별기구의 운영은 특별기구의 장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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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맞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맞이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예산과 인력이 드는 사업인데요. 사회대에 새내기들을 받는 이 중요하고도 설레는 과정들을 잘 해나가야 앞으로 또 1년간 우리의 자치가 반짝반짝 빛이 날 수 있겠죠? 이 사업을 원활하게 해나기 위해서 과/반학생회장연석회의 산하에 ‘2013 사회대 새맞이 기획단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과/반체제가 변화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맞이 기획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새짱단, 기획팀, 문화팀으로 구성하려고 하는데요. 대략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짱단 : 각 과/반 학생회 산하에 설치되는 새맞이 준비위원회의 장입니다. 각 과/반과 기획단/단대와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이를 근거로 하여 새맞이 기획단 회의에서 의결권을 갖습니다.

- 기획팀 : 새맞이 실무를 담당하는 팀으로, 기획단의 예산이나 비품 관리,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안전 등을 책임집니다.

- 문화팀 : 새맞이의 방향성과 내용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새맞이의 문화를 형성해나가는 팀으로, 자료집을 작성하고 왼손잡이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에 참여합니다.

기획단장으로 경제A/불꽃 11 승규 학우를 인선하고자 합니다. 먼저 발제를 들어보고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발제는 첨부문서1에 있습니다)

- 기획단 구성에 있어서는 통과. 새짱단과 기획팀, 문화팀이 어떤 관계인지가 명확히 설정될 필요가 있을 듯.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음.

기획단장으로 경제A/불꽃 11 승규 학우가 인선됨.

 

3. 반배정시기 & 인원()

 

불꽃

B

C

한길

한음

겨레

일치

나침

학과

36

36

36

19

15

17

14

14

17

26

26

256

광역

0

0

0

13

15

13

16

16

13

11

11

108

36

36

36

32

30

30

30

30

30

37

37

364

- 사회대 최고의결기구인 총투표에 따라 수시 합격생들은 사실상 과/반이 정해지게 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경제A/불꽃반, 경제B/, 경제C/, 정치/일치단결반, 외교/나침반 정도인데요. 수시생이 등록함과 동시에 반배정을 하고, 새맞이 프로그램을 조금 일찍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안에서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초벌적인 논의를 진행한 후에 아직 수시 발표까지 여유가 있으니 각 과/반에서도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연석회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대표자를 파견하지 않은 반을 고려해, 다음 주에는 확대연석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 초벌적인 논의인 관계로 각 반의 의견을 들음. 인원수 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20명 대로 떨어지는 반들이 30명으로 숫자를 맞춰줬으면 하는 의사를 표명함. 이에, 기존에 각 반에 광역을 13, 14명 씩 일괄 배정했던 것에서 30명대로 인원수를 보정. 대표자를 파견하지 않은 반에서 추가적으로 의견 수렴한 후 확정 짓겠음.

- 수시생 배정 시기에 대한 논의에서는 새내기들이 과로 들어오면서 에 대한 정체성이 없을 수 있는데, 이를 일찍부터 만들어주는 것이 반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봄. 특히, 수시 광역 학우들이 있는 만큼, 이들이 느낄 소외감을 적게 하기 위해서는 선배정이 낫다는 것이 단운위원들의 판단. 또한 페이스북과 같은 곳을 통해서 학과끼리 친해져있을텐데, 이후에 광역 학우들과 무난하게 으로서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수시 OT 등에서 반의 의미 등을 이야기해주고, 광역 학우들이 들어오는 것에 위화감이 없도록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음.

 

4. 새터를 갑시다.

24일에 정시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그런데 등록일이 있고, 게다가 9일부터가 설이군요!(설 연휴가 월요일 뿐이라니 난 믿을 수 없어 엉엉) 반 배정을 하고나면 아무리 서둘러도 13일에나 과/반 별 1OT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나오는 날짜는 20일에서 24일 사이에 23일입니다. 콘도의 상황 등을 보아서 날짜를 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획사를 몇 군데 컨택했는데요. 첨부자료2와 함께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밤, 숙소, 가격, 동선, 경사로, 공간 분리, 단독행사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예년과 마찬가지로 설악 일성이 최적. 그러나 이후 연락이 오는 기획사에서 일성보다 더 나은 가격과 거리를 제시했을 때는 그쪽으로 생각을 해보는 것으로 합의.

최적 날짜는 21일에서 23일까지 23일에 가는 것으로. 그러나 콘도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앞뒤로 밀릴 수 있음.

장애학우들에 대한 이동권 고려가 적극적으로 요구된다는 의사를 밝힘.

 

5. 간식사업

125()6() 양일 간 오후 1 : 45 - 2 : 05, 3 : 15 - 3 : 35분까지 두 타임 정도에 사회대 2층 로비와 110호 앞에서 프링글스 파티(ㅇㅂㅇ)를 하고자 합니다. 프링글스는 모드라는 청소년 단체에서 협찬을 받았고요. 자비로운 사회대는 여러 단대와 총학생회에도 프링글스를 나눠드렸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바쁘실텐데 다들 파이팅입니다.

우왕 프링글스.

 

6. 연석회의 정례화

회의는 언제로 할까요? 기존과 마찬가지로 월요일 7시 괜찮으신가요?

새맞이 기간이라 새맞이 기획단에 많은 업무가 넘어가게 되고, 굳이 매주 연석회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 그러나 공간이동 등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석회의는 2주에 한 번 정도한다는 것을 가안으로 삼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음. 하지만 회의를 하게된다면 월요일에 하는 것으로 함. 구체적인 시간은 상황에 따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