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요람 제26대 사회대 학생회
제 8 차 운영위원회

2007년 1월 31일

보냄 : 사회대 학생회장
받음 : 사회대 학생회 운영위원회




1. 보고

1.1. 총운위 보고

① 교투특위와 총학생회와의 관계

교투특위에서는 지난 기성회 이사회 투쟁 관련 총학생회가 교투특위 임원들을 직위해제하고 특위를 해산한 것이 운위를 거치지 않은 독단적인 것이기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지금도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절차적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하였고 총운위원들의 비판과 논의는 있었으나 다음총운위에서 교투특위와 총학생회와의 이후 관계 등과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2. 교투특위 보고

① 1월 30일 열린 교수평의회에 참가하는 교수님들께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유인물을 드리고 제2전공 의무화를 막기 위한 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② 학장단과의 면담을 진행하였고 제2전공 의무화 관련건과 김수행 교수 후임건과 관련한 의견 제출을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정보를 알게 된 것과 입장 차이를 확인한 것 외에는 소득이 없었습니다.
③ 토론회가 있었고 ⇒ 별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1.3. 새준위 사업 보고

기획단장 발제




1.4. 단위보고

꼼- 28일 제 2 전공 의무화에 관한 ‘잡담회’를 했습니다.

불꽃- 30일 반성폭력, 대학교육권에 관한 새준위 내부 세미나를 했습니다. 새준위 회의를 했었고, 비반과         연합하여 반방 청소를 했습니다. 2월 4일 다음 세미나를 잡으려고 합니다.

일치- 새맞이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학회도 없애자’는 논의가 나왔었습니다.

한길- 보고할 사항이 없습니다.

한음- 지지난주에 장애인권세미나, 지난 주에 여성주의 세미나를 했고, 교육, 민주주의에 대해 3월에 할           것 이며, 3월 학회일정에 대해 결정을 했습니다.


2. 기타 안건

2.1. 자치예산 확보를 위한 지출예산안

오늘까지 준비된 단위들은 반 자치단위 지출예산안을 모아봅시다.

작년에는 각 과로 돈이 99만원 정도가 들어갔는데, 그 돈 쓰고 남은 것으로, 새터 지원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교수들이 소그룹 지도를 하면서 그 돈을 다 썼고, 2.15일이 회계기준일이므로 그때까지 사회대 주도로 알아보는 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2.2. 다음 단운위

설 연휴가 있는 주입니다 껴있습니다. 과장님들은 집에 언제 가시나요?

다다음주 7시에 운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