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

한이
2009.12.21 09:55
오늘 아침 사도 미화노동자 분께서 하신 말씀이 새로 부임하신 사회대 미화반장께서 하신 말씀이 이번에 증원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고 하셨답니다. 내년에나 한번 생각해보자고 하셨다던데.. 1년동안 혼자 해오신 일을 더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드시다고, 이번에 의견이 모아진 김에 확실하고 빠르게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