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요람, 사회대 제 28대 학생회 (준)

제 3차 운영위원회

일 시 : 민중진군 30년 12월 22일 화요일 12시

장 소 : 16동 243호 사회대 학생회실

발 신 : 28대 학생회장 지윤

수 신 : 사회대 학생회 운영위원

[ 순서 ]

★ 참석단위

□ 경제 A/불꽃반 □ 경제 B/飛반 □ 경제 C/始반 □ 사회복지/한길반 ■ 사회/惡반 □ 심리/알반

□ 언론정보/꼼반 ■ 외교/나침반 ■ 정치/일치단결반 □ 지리/겨레반 ■ 한음반 (□ 사회대 동아리연합회)

★ 보고 안건

1> 관악 총운영위원회 보고

2> 사회대 사업 보고

3> 단위별 보고

★ 논의 안건

1> 새맞이 기획단장 인준

2> 새터 장소 결정에 대한 이야기

3> 새맞이 체계 확정

4> 미화노동자 관련 실태조사를 학내 노동자로 확장?

5> 기타논의

★ 일정 정리

☆ 참석단위

□ 경제 A/불꽃반 □ 경제 B/飛반 □ 경제 C/始반 □ 사회복지/한길반 ■ 사회/惡반 □ 심리/알반

□ 언론정보/꼼반 ■ 외교/나침반 ■ 정치/일치단결반 □ 지리/겨레반 ■ 한음반 (□ 사회대 동아리연합회)

☆ 보고 안건

1> 관악 단과대연석회의 보고

□ 단과대 연석회의 집행국 모집기간입니다. 단과대 연석회의 집행국은 이후 인선 소위원회를 통해서 집행국의 위상과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이후 연석회의의 인준을 받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집행국 모집 자보를 부착하였습니다.

□ 법인화반대특별집행국이 설치가 되었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법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법인화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도 앞에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2> 사회대 사업 보고

□ 동아리 공간 실태 조사를 하여서 행정실에 전달코자 어제 동아리 방을 돌면서 설문지를 배포하고, 사람이 없는 동아리는 설문지를 방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 자보가 모두 완료, 수정되었으나...총학생회실 플로터 용지가 아직 공급이 되지 않은 관계로 인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빠른시일 내로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중대회에 일치반, 불꽃반, 한음반 등등의 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복수노조, 야 4당 공동 투쟁등 이야기할 쟁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수시생 오티가 1월6일이고, 클럽을 홍보하는 행사를 수시생 텝스 시험날 진행하였습니다.

3> 단위별 보고

□ 경제 A/불꽃반

□ 경제 B/飛반

□ 경제 C/始반

□ 사회복지/한길반

□ 사회/惡반 종파를 22일에 합니다. 1월 3일에서 7일 사이에 새맞이 MT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심리/알반

□ 언론정보/꼼반

□ 외교/나침반 18일에 종파를 했습니다. 21일 월요일에 새맞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정치/일치단결반 22일 종파가 있었고, 공동체 내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 지리/겨레반

□ 한음반 -

(□ 사회대 동아리연합회)

☆ 논의 안건

1> 새맞이 기획단장 인준

부 기획단장, 기획팀장, 문화팀장은 저번 임시 단운위에 인준을 하였고, 부 기획단장은 일치 07 용현, 기획팀장은 나침 07 연민, 문화팀장은 악 08 지현이 맡게 되었고, 정 기획단장에 시 08 한빛이 인선? 되었습니다. 인준과 인준에 필요한 질의 응답을 합시다.

인준이 되었고, 인준에 필요한 질문으로는 08학번인데 기획단장을 맡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왔으나, 함께 공동 단장을 07학번 용현이 도와주면서 기획단을 내실있게 꾸려가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들을 해 나가는 새맞이를 하고 싶다는 결의를 밝혀주었습니다.

2> 새맞이 기획단 체계 논의

어제의 회의에서는 이전에 운위에서 논의된 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문화팀이 그대로 겨울딛기라는 이름을 가져가기에 약간은 위상이 다른 점이 있다. 그래서 문화팀 이름은 이후에 논의하기로 하고, 새짱단들과 문화팀이 반에서 할 수 있는 오티나 교양 프로그램들을 함께 짜 볼 수 있는 회의/ 세미나를 기획하기로 하고, 새짱단들에게 이러한 문화팀의 활동에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기획팀과 기획단은 이전과 같은 형태로 이어갑니다.

일정을 공유 드리자면, 2009년 12월 31일 종이 땡땡 치기 전까지 기획팀 모집과 문화팀 1차 모집이 완료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3일 수요일 3시에 첫 새짱단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보고에 가까웠습니다.)

3> 새터 장소 결정 안내

새터 장소가 설악 일성 콘도로 결정되었습니다. 답사 팀이 가장 우선시 했던 기준은 과반밤 공간 제공이 확실하게 되는가, 각 방에 공간 분리가 가능한 곳인가, 단독행사가 가능한 곳인가, 강당 간 이동이 너무 멀지는 않은가 였고, 평가 기준표는 이후 사회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를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총 4곳을 답사하였고, 우선시한 기준들을 근거로 하여, 설악 일성 콘도로 장소를 결정하였습니다.

(보고에 가까웠습니다.)

4> 미화노동자 실태 조사를 학내 노동자로 확대

미화 노동자 실태조사를 학내 노동자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사회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학내 노동자로 확대 실태조사를 미화 노동자 실태 조사 팀이 꾸려진 이후에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어떠신가요?

일단 사회대 내의 미화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진 후 단계적으로 다른 단대와도 연계하여 넓혀가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화 노동자 실태 조사가 하루빨리 시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5> 기타 논의

법인화에 대해서 반 내에서 분위기가 어떤지에 대한 간략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총투표 때 반짝 법인화에 대한 관심이 타올랐던 반면 이제 막상 법인화가 국회에 상정되는 이 시기에 과반은 조용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법인화가 지금 추진되면서 더 현실적인 것은 이사회에 학생들의 발언권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의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실 이사회에 대해 발언권을 갖는 것이 더 힘들 수도 있다고 얘기도 되고, 법인화 이후의 서울대가 기업들의 입맛에 따라 재편이 된다면 실상 이사회에서 발언권을 얻는다 하더라도 학교가 학생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재편될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이 나왔습니다. 


정리

비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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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25

26

3차 단운위

새짱단

첫 모임

27

28

29

30

31

1/1

1/2

기획팀모집

마감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