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요람, 38대 사회대 학생회

1차 단대운영위원회 결과지

 

일시 : 2019. 12. 2. 월 늦은 7

장소 : 사회대 학생회실 외실

 

참석단위 ( 8 / 12)

출석 현황

회짱

부회짱

시반

악반

알반

일치반

불꽃반

나침반

한길반

한음반

겨레반

비반

 

 

대리인

및 참관인

대리인 :

참관인 :

*궐위 : 꼼반

 

들어가며

첫 단운위라 설렘과 긴장과 걱정이 가득합니다.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남은 임기동안 파이팅하고 열심히 해내봅시다! 오늘 뒤풀이는 필-

 

 

38대 사회대 학생회 제1차 단운위 안건목록

보고 안건

보고안건 1. 1차 단과대연석회의 운영위원회 보고

보고안건 2. 각 단위 보고

 

논의 안건

논의안건 1. 집행위원 인준의 건

논의안건 2. 2020 새내기 새로배움터 진행장소 및 일정 결정의 건

논의안건 3. 2020 새맞이 기획단 구성 및 단장단 인준의 건

논의안건 4. 학생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가칭) 공동 주최와 참가 제안의 건

 

기타 안건

기타안건 1. 방학기간 운영위원회 일정조율의 건

 

 

보고 안건

보고안건 1.

1차 단과대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보고

1차 단과대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121)

<보고안건>

보고안건1. 단과대연석회의 및 단과대 학생회 활동 보고

보고안건2.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 결산 보고
-회계감사위원회에 먼저 감사를 받기 위해 잠시 보류 중. 다만 총선관위 내용에 대해 보고함.

 

<논의안건>

논의안건1. 2020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단 호선의 건 - 3월까지는 의장 정규성 부의장 최대영

10장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신설 2002.03.16. 개정 2010.09.07. 2013.05.31.>

 

71(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신설 2002.03.16.> [문구수정 2010.09.07.]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되는 경우 및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양자가 유고상황인 동시에 제551항에 따른 보궐선거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 단과대학생회장과 동아리연합회장은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를 구성한다. <개정 2006.09.29.>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총운영위원회에 준하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다. 명칭은 다음 각 호와 같이 한다. <개정 및 각호신설 2013.05.31.>

 

1.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의 정식 명칭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직무대행 0000(해당년도)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0000(해당년도) 서울대학교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로 한다. 당해 121일부로 다음해의 해당년도를 개시하는 것으로 한다.

 

2. 총운영위원회의 명칭은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운영위원회’, 약칭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로 갈음한다.

 

3. 11장에서 규정하는 산하기구의 경우에는 총학생회 구성여부와 관계없이 총학생회 산하기구로 호칭한다.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의원 중에서 의장을 각호와 같이 호선한다. <각호신설 2013.05.31.>

 

1. 의장은 상설직으로, 총운영위원 중 1인으로 한다.

 

2. 부득이한 경우 부의장 1인을 호선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3월 선거의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며 3월 선거의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책임이 있다.

 

관련 총학생회칙입니다.

 

논의안건2. 인천대 A교수 파면 투쟁지지 성명 연대 서명의 건 만장일치 인준

발신일자: 201911월 일

발 신: 인하대 페미니즘 소모임 인페르노

수 신: 귀 단체

제 목: 인천대 A교수 파면 투쟁 지지 성명에 연대 서명을 요청합니다.

 

<주문사항>

귀 단체가 1129일 정오까지 인천대 A교수 파면 요구 지지 성명에 연대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있을 A교수 파면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의 성폭력, 갑질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확장하고자 하는 귀 단체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현재 인천대학교에서는 폭언과 폭력, 그리고 성희롱 및 성차별 발언을 일삼은 A교수를 파면하기 위한 학생들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3A교수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학생들은 두 시간 내내 회의장 앞을 지켰지만, 징계위원회가 연기되면서 늑장 징계 의혹을 피하지 못하고 학생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 학생들은 시민사회의 연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여론을 통해 인천대학교 본부를 움직이는 것과 모든 대학에서 교수에 의한 갑질, 인권침해, 성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A교수 파면과 함께 징계위원회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학생징계위원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 ‘인하대학교 페미니즘 소모임 인페르노는 귀 단체에게 다음의 성명에 연대 서명하여 주실 것과 향후 있을 A교수 파면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해주실 것을 요청 드리오니, 1129일 정오까지 연서명 여부에 대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inhainferno@gmail.com 또는 010-8853-9459)

 

2. 성명

(붙임)

붙임

 

우리는 갑질 교수 없는 대학을 원한다

- 인천대 A교수 파면 투쟁을 지지합니다 -

 

대학에 A교수가 끊임이 없다

지난 몇 년간 여러 대학에서 교수의 권력형 폭언·폭력·성폭력에 대한 투쟁으로 뜨거웠다. 학생들은 위계적인 교수-학생 관계를 비판하고 가해 교수의 처벌과 재발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했으나 이를 실질적으로 이행한 대학은 없었다. 정직 3개월에 그치는 솜방망이 징계와 학교 구성원을 배제한 채 진행된 폐쇄적인 해결 과정 때문에 학생들은 여전히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인천대학교 A교수는 강의 중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성차별·성희롱 발언과 비상식적인 폭언을 하고 시험 중 부정행위를 한 학생을 절차대로 처리하지 않고 해당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그 외에도 인천대 A교수의 폭언, 폭력 및 성차별·성희롱적 발언의 징계를 위한 대책위원회에서 공개한 고발문을 보면 강단에 서 있는 교수라고 믿기 어려운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자행했다는 증언이 가득하다. 서울대 A교수에 이어 인천대 A교수까지, 대학에 A교수가 끊임이 없다.

 

우리에게는 민주적인 인권센터가 필요하다

인천대학교 피해 학생들이 학내 인권센터를 찾아갔을 때, 인권센터는 비밀 유지 서약서를 내밀었다.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인권센터가 오히려 학생들을 입막음 하려 했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현재 대학 내의 인권센터는 학생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채 학교 본부가 주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자정능력을 가질 수 없음은 명백하다. 우리에게는 학교 본부와 교수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학생의 참여가 보장된 인권센터가 필요하다.

 

인천대학교는 A교수를 파면하라

A교수는 자신의 권위를 알면서도 학생에게 폭언을 일삼아 왔다. 학생에게 자신의 권력을 마구 휘두르는 교수의 자리는 대학에 있을 수 없다. 인천대학교는 A교수를 파면하라.

그동안 교수가 폭력·성폭력을 저질렀을 때, 대학들은 가해 교수를 감싸주고 징계를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 학생을 의사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이 비민주적인 제도가 A교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민주적인 대학을 위하여 의사 결정 과정, 징계위원회에서 학생들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인천대학교는 다른 대학들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인천대학교는 징계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학생 참여를 보장하라.

 

안전하고 민주적인 대학을 위하여 시민 사회가 연대한다

더 이상 대학에서 A교수가 나오도록 할 수 없다. 위계에 의한 폭력, 성범죄 및 성폭력을 대학으로부터 뿌리 뽑아야 한다. 위계질서로부터 학생들이 보호받는 대학을 위하여 이제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 때이다. A교수 없는 대학을 위하여, 더 나아가 학생 참여가 보장되는 대학 운영을 위하여 시민 사회가 같이 싸워야 한다.

 

인천대학교는 A교수 징계위원회 학생 참여를 보장하라.

인천대학교는 A교수를 파면하라.

 

2019. 11. 17.

(연명 단위)

 

논의안건3. 6회 전국대학 학생회 캠프 참여의 건만장일치 인준

1. 행사 취지

임기를 마치며 한 해를 돌아보는 학생회 대표자 및 집행부, 설레는 마음으로 2020년 학생회와 학생사회를 고민하고 계시는 학생회 신임 대표자와 집행부 모두를 <6회 전국대학 학생회캠프>에 초대합니다. 2019년은 수많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대학가에서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음과 동시에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교육의 주체로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는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에서는 학생 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각 대학의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 및 토론하며 2020년 학생 사회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제6회 전국 대학 학생회 캠프는 2020년 총선 국회의원 선거라는 시기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대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 요구와 이를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학생회 대표자 / 집행부 간의 교류와 소통과 더불어 전국 대학 문제와 학생회들의 대응 현황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학·학생 사회의 방향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학생회 캠프에 각 대학 학생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 기획배경 및 목표

- 각 대학 대표자와 집행부들이 서로 교류하고 친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 각 대학 학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생회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대학 내 학생 자치 활성화를 모색한다.

- 전국 400여 개 대학의 학생들이 모여 사립, 국공립 등 전국 대학가에 있는 공통의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021대 국회의원 총선 대학생 요구안 설정 및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3. 행사개요

행사명 제6회 전국 대학 학생회 캠프

일시 20191228() 오후 11229() 오후 8

장소 28: 이화여자대학교 - 서울시 여성플라자, 29: 한국외국어대학교 (협의중)

기획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6회 전국 대학 학생회 캠프 기획단

주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참가 신청 안내

-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가 신청서를 1214일까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 인원 제한 : 150

- 회비 : 35천원 내외 (숙식, 자료집 비용 등 포함. 참가 신청 접수 후 공지 예정)

>> 캠프 참가 신청 링크 : bit.ly/6th_hakcam

**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가입 대학 참가자의 경우 회비가 인하 조정될 수 있습니다.

 

논의안건4. 공간조정세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만장일치 인준

22019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의결에 따라 공간조정세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활동기간 : 2019.12.1.~ 2020 상반기 정기전학대회 이전

특별위원장 : 인문계열 이수빈

특별위원 : 컴퓨터공학부 한상현

 

특별위원은 추후 더 모집할 계획입니다. 총운영위원 중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지원 부탁드립니다.

 

참고

공간조정세칙 개정 권고()

 

제안 : 인문대 학생회장 이수빈

 

1. 현행 공간조정시행세칙에 대한 문제의식

 

1.1 회원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현행 공간조정세칙은 총학생회 공간 사용자 명단의 대중 공개를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원안에서 언급했듯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 당원 명부를 대중 공개해야 하는 등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 관례적인 공간 세습의 폐단 해결 불가

현행 공간조정세칙은 공간의 적극적 심사가 아닌 소극적 조정만을 다루고 있다. 어떤 단위가 공간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치 단체’, ‘자치 언론등의 기본적인 제한만을 두고 있으면서도, 현재 공간을 점유하는 단위가 공간 조정 대상이 되지 않을 최소 조건만을 명시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회원 20인만 가입되어 있고, 1회 사업만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면 해당 공간을 영원히 점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간이라는 자산이 학생사회에서 가지는 가치는 매우 크다. 공간이 없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는 수없이 많다. 학생사회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학생회비와 공간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공간 분배의 정당성은 예산 분배의 그것만큼이나 엄중히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총학생회의 공간은 회원들이 총학생회에 관리·감독하라고 명령한 공간이다. 해당 공간의 사용은 분명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더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관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특정한 단위가 현재 공간을 점유하고 있다고 하여 그 공간 사용의 우선권을 보장받는 것이 아닌, 매 해 새로이 심사하여 공정하게 사용 단위를 선정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2. 발의된 개정안에 대한 문제의식 : 책임 측면에서의 후퇴

발의된 개정안은 회원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키는 안이다. 그러나 해당 개정안은 정보 공유의 투명성을 골자로 811일 총운영위원회에서 개정한 공간조정세칙을 책임 측면에서 후퇴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이 지점에서 명단 공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공간 이용의 책임을 확보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3. 제안

- 적극적인 공간 심사와 사용자 책임의 확보, 개인정보 보호의 측면에서

3.1 공간 이용자 명단을 확인 후 삭제하는 원안의 방식을 따르되, 단체가 이행해야 할 책임을 강화한다.

3.1.1 총학생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최소 연1 회에서 최소 연4 회로 개정한다. , 총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총학생회칙 제2조의 <총학생회의 목적>에 부합해야 하며, 총학생회원이라면 누구라도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3.1.2.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단체는 총학생회 집행위원회나 총학생회 운영위원회가 요청할 시 공간심사기간이 아니더라도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3.1.3. 이 외에도 공간 이용 단위에 부여되는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한다. 이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는 총학생회 운영위원회와 3.3[공간조정세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진행한다.

 

3.2. 공간 점유를 위한 필요조건을 만족했는지의 여부를 심사하는 것이 아닌, 매 해 1)의 조건을 만족한 단위 모두를 심사하여 해당 공간의 사용처를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한다.

3.2.1. 중앙집행위원회는 매년 7월 자치 공간 심사를 집행한다.

3.2.2. 중앙집행위원회는 자치공간심사결과와 조정안을, 해제문과 함께 총운위의 검토를 거쳐 하반기 정기전학대회에 제출한다. 당해년도 하반기 정기전학대회에서 인준된 사용처는 예년도 하반기 정기전학대회까지 유효하다.

 

3.3. 총운영위원회는 20191013일까지 산하에 [공간조정세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공간조정세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1.3.2.의 내용을 온전히 반영한 공간조정세칙 개정안을 20191026일까지 제출하고, 총운영위원회는 제출 직후의 총운영위원회에서 해당 개정안을 심의한다.

 

<인준안건>

장학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특별위원 인준만장일치 인준

- 다음의 인원을 장학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특별위원으로 인준하여 주십시오.

연번

이름

학번2자리

소속

1

조성지

17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2

 

 

 

3

 

 

 

2.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위원 인준만장일치 인준

- 2020학년도 등록금 책정을 위한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위원을 2019. 12. 4.()까지 추천해야 합니다.

- 다음의 인원을 등록금심의위원회 학생위원으로 인준하여 주십시오.

연번

이름

학번

2자리

소속

1

정규성

17

인문대학 철학과

2

김민석

14

사회대학 정치외교학부

3

 

 

 

 

 

 

보고안건 2.

각 단위 보고

꺼지지 않는 진보의 횃불, 경제A/불꽃반

- 전진하는 바리케이드, 경제B/

- 사랑과 꿈이 넘치는 경제C/

- 해방사회 그날까지, 사회/
- 요람에서 무덤까지, 민중복지의 한길 사회복지/한길반 딱히 없음

- 잠재된 무한의 가능성을 여는 우리, 심리/알반

- 시대와 공명하는 사람의 소리, 언론/꼼반

- 흔들림 없는 시대의 길잡이, 외교/나침반 수시생 면접응원 떄 특정과반 회장이 나서서 명령하는 듯해서 불편했음.

- 하나의 소리를 향한 다양성의 고민, 한음반 저번주 1차 반운위 진행. 이번주 목요일 간식사업 진행예정.

- 칠천만 민중의 창과 방패, 인민의 벗 정치/일치단결반 12/10 간식사업 예정. 이번주 회칙개정 tf 반운위 예정. 시험끝나고 강의평, 속기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 칠천만 겨레에 가슴으로 답하라, 승리하는 해방겨레 지리/겨레반 목요일에 운영위원회가 준비되어 있고, 12/11 간식사업 예정

 

논의안건

논의안건 1.

집행위원 인준의 건- 논의 안건 폐기

아래 회칙조항에 근거하여, 집행위원 인준을 요청 드립니다.

<관련 규정 사회대 학생회칙>

2절 집행위원회

46(지위 및 직무) 집행위원회는 학생회장을 보좌하여 본회의 사업을 집행하는 집행기구이다.

47(구성)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으로 구성된다.

집행위원은 본회의 회원 중에서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학생회장이 임명한다.

 

연번

이름

소속

학번

직책

1

서혜지

언론/꼼반

18

사회대 정학생회장

2

황지현

경제C/

18

사회대 부학생회장

 

논의안건 2.

2020 새내기 새로배움터 진행장소 및 일정 결정의 건

-축조심의로 새터 일정만 확정

2020 새내기 새로배움터 장소를 선정하기 위하여 기획사와의 미팅을 진행 중입니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 및 장소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 2020 새내기 새로배움터 일정 : 2020214()-16()

2020 새내기 새로배움터 장소는 작년까지 이용했던 영종도 스카이 리조트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비용, 거리, 과반밤 장소, 방구조를 고려해 이번에는 충주 켄싱턴리조트를 이용하려 합니다.

장소는 좀 더 물색해보기로 함.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191202_162649067.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33pixel, 세로 122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19.02.15 서울대 사회대 견적서(손망실포함 정산)_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5pixel, 세로 842pixel

 

 

논의안건 3.

2020 새맞이 기획단 구성 및 단장단 인준의 건

-만장일치 인준

<관련규정-사회대 학생회칙>

7장 특별기구

70(설치) 학생회장은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하여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특별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

71(구성) 특별기구의 구성은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학생회장이 정한다.

72(특별기구의 장) 특별기구의 장은 의결기구의 동의를 받아 학생회장이 임명한다.

73(운영) 특별기구의 운영은 특별기구의 장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회칙 제7장의 제70조를 보시면 의결기구인 바로 이곳, 단운위에서 산하 특별기구의 설치를 의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기구의 구성 역시 운영위원 여러분의 동의가 있어야 인준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회칙에 근거하여 학생회장인 제가 여러분께 다음과 같은 특별기구 새맞이 기획단을 여러분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특별기구 설치, 특별기구 장에 대한 동의를 요청 드립니다.

<2020 새맞이기획단>

2020 새맞이기획단

기획단장: 혜지, 부기획단장: 지현

새짱단

새터하는 사람들

기획단장단 2인과 11개 과/반 선출직 대표 22인으로 구성된 새맞이기획단 의결기구

기획단장단을 포함하는 중앙집행국과 11개 과/반에서 지원한 학우들로 이루어진 새맞이기획단 집행기구

 

<2020새맞이기획단 중앙집행국 구성>

연번

이름

소속

학번

직책

1

서혜지

언론/꼼반

18

기획단장

2

황지현

경제C/

18

부기획단장

3

김제우

외교/나침반

17

내규팀장

 

새짱과 기획단장의 관계는 과/반 학생회장과 사회대 학생회장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각 과/반의 새짱들은 각 과/반 학생회 산하에 설치되는 새맞이 준비위원회의 장입니다. 이들은 과/반 학생회장과 마찬가지로 과/반 학생회 산하 특별기구의 선출직 대표로서 각 과/반과 기획단/단대와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이를 근거로 하여 새맞이 기획단 회의에서 의결권을 갖습니다. 마찬가지로 사회대 학생회 차원의 특별기구 새맞이 기획단에서의 새맞이 기획단 회의는 지금 여러분과 제가 있는 단운위와 같은 층위의 의결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새터하는사람들은 사회대 학생회 산하의 특별기구 새맞이 기획단의 집행위원회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집행국은 집행위원회 팀장단과 유사합니다.

 

[참고] 새맞이기획단 중앙집행국이란

새맞이 기획단은 크게 집행국 새짱단 새터하는사람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새맞이 기획단 집행국은 기획단장, 부기획단장, 기획팀장, 문화팀장, 사무팀장으로 구성되며, 새맞이 기획단의 중심에서 기획단 업무를 조율하고 배분하며, 각 반 차원을 넘어서는 사회대 전체 차원의 실무를 책임진다. 새하사와 새짱단이 있기 때문에 집행국이 모든 중앙 실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새맞이 과정의 최종적인 책임은 중앙집행국에 있다.

2016 상반기 단학대회 자료집 -

 

 

 

논의안건 4.

학생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가칭) 공동 주최와

참가 제안의 건

표결 후 부결

-20191128일에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모멘컴에서 공동 주최와 참가제안을 받았습니다.

반대 : 나침, 일치,

기권 : 회장, 한음, 한길, 부회장, 겨레

학생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가칭)

공동 주최 해주시고, 적극 참가해주세요

 

1. 사회의 진보와 홍콩 민주 항쟁 연대를 위해 애쓰는 귀 단체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 1125일 홍콩 구의원 선거 결과는 홍콩 대중의 민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 줬습니다. 홍콩의 유권자들은 압도적으로 홍콩 민주 항쟁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시진핑·캐리람 정부에게 항쟁의 요구를 수용하라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3. 홍콩 민주 항쟁을 이끌어 온 민간인권전선은 128() 집회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210일 세계인권의날을 기념해, 홍콩에서 시진핑·캐리람 정부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입니다. , 시진핑·캐리람 정부에 홍콩에서 인권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집회입니다.

 

4. 지난 1123, 한국에서는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청년들의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128일에도 학생청년들이 세계인권의날에 모여 홍콩 민중의 인권을 방어하고, 홍콩에서 동시간대에 열릴 집회(주최: 민간인권전선)에도 연대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5. 홍콩 민주 항쟁에 대한 탄압 과정에서 실탄까지 사용된 만큼, 실탄 발포 책임자 처벌 구속된 시위자 석방 등을 시진핑·캐리람 정부에 요구하고, 살인 진압을 지시한 살인자 시진핑과 캐리람을 규탄하면서 중국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함께 내기를 바랍니다. , 홍콩 민중들이 염원하는 5대 요구를 지지하며 끝나지 않은 홍콩 항쟁을 계속 지지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6. 집회는 그 취지에 맞게, 홍콩에서 집회가 열리는 동시간대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하고, 명동 일대를 행진할 예정입니다.

[세계인권의날 기념]

시진핑캐리람 정부의 살인진압 규탄! 홍콩 항쟁 지지!

학생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 (가칭)

일시: 128() 오후 3

장소: 주한 중국대사관 앞 (서울 중앙 우체국 주변)

* 집회 후 명동 일대 행진

 

7. 집회를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필요한 일들을 분담하기 위해 122() 오후 2시에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사안이 긴박하고,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아 촉박하게 제안 드린 점 양해 바랍니다.

 

8. 이에 다음의 세 가지를 요청 드립니다.

128() 주한 중국대사관 앞 집회와 명동 일대 행진에 공동주최 단체로 참여해 주십시오.(공동주최 단체들의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할 것입니다.)

1차 마감: 1130() 오후 7(집회 기획, 실무 회의, 보도자료 및 홍보물을 위해 1차 마감 시한을 둡니다)

최종 마감: 126() 오전 10(집회 배너, 보도자료 등을 위해 최종 마감 시한을 둡니다)

 

122() 오후 2시 집회 기획 및 실무 분담을 위한 회의에 가능한 단위들은 적극 참석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동 주최 단체 채팅방을 꾸려 논의하겠습니다.

 

단위에서도 집회에 적극 참가해주시고, 학생청년들이 집회에 적극 참가할 수 있게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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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학생그룹 /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모멘텀 (가나다 순)

 

 

기타안건

기타안건1. 방학기간 운영위원회 일정 조율의 건

- 12월 중에는 16, 30일을 제안드립니다.

- 113, 27, 210, 24일을 제안 드립니다. 해당일로 결정되어야 격주 개회가 가능합니다.

129일에 단운위 열리고 추후 결정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