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사석화가 점점 심해지는데 조치는 취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의자에 개인 짐을 두고 퇴실하는 건 기본이고

어느 분은 철제 사물함을 벽쪽 자리 중간에 두셨는데(4층 제 2 열람실)

그 사물함 때문에 자리 하나는 쓰지를 못합니다(의자를 빼지 못하게 사물함을 두셨음)

지금은 방학 때라 여유 좌석이 많은 듯 하지만

개강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