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년 5월 13일 아침 10시

장소: 사회대 학생회실 (16-243)


 

0. 회의 안건

사회대 TF 팀 초동모임

 

 

1. 활동 목표

- 5.31 비상총회 성사

- 설립준비위원회 해체/참여에 관한 여론을 학내에 만들어낸다.

 

2. 활동 위상

- 사회대 산하 기구로 설치

- 활동 방향은 단운위에서 의결된 바 비상총회 성사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

- 다수의 학우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실천단과 같이 운영

- 집행국 및 간부들은 정기 조례를 통해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함.

 

3. 활동 계획

- 강의실 선전, 릴레이 자보 등 선전물

- 독특하고 스케일 큰 기획을 통해 여론을 대대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활동을 하나 이상 구상할 것.

- ‘별도의 투쟁계획’:

 

4. 국 구성

 

- 정책국

교양과 자보 내용을 담당.

중앙 TF 팀과 소통, 사회대 강의실선전계획을 작성

 

- 선전국

선전물 디자인을 담당.

 

 

5. 마스터플랜

5월 셋째 주 - 강의실선전/‘기획’

5월 넷째 주 - 강의실선전/전화로 조직

 



 

2. 결정사항


- 활동 위상이 의결됐습니다.

- 좀 더 많은 학우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하되, 40-50명 규모의 큰 실천단보다는 TF 팀의 본래 위상에 맞게 활동을 전개해 가기로 했습니다.

- 공대위와 총운위 등에서 별도의 투쟁계획과 관련 이슈화시킬 수 있는 투쟁들을 만들어 가자고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 정기적으로 강의실 선전과 홍보 작업을 전개하되, 학우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감성적인, 대담하고 독특한 기획을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 '기획'과 관련, 광장사업(비상총회 성사 사진전)/퍼포먼스(머리띠/단체티/가면 등을 쓰고 식당에서 밥먹기) 등에 대한 계획을 선전국장님이 써 오기로 했습니다.

- 정책국과 선전국은 별도의 모임을 가지기보다 정책주체와 선전주체의 느낌으로 활동하며 최종 결정은 전체회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 인선 보고: 팀장 김재의, 정책국장 유수진, 선전국장 최창문, 조직국장 김재의로 의결됐습니다.





 

3. 광고


 

5월 23일 Union Debate -  설립준비위원회 참여/해체 여부에 대한 토론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