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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문학>

 

☆ 시대의 철학자와 성찰하는 20대의 만남!

★ 명동 3구역 카페 마리에서 이 시대를 철학하자!

 

☆ 위험한 인문학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홉스, 로크, 루소, 맑스에게 묻고

2011년의 대학생들이 답한다!

7월 21일(목) ~ 7월 24일(일) 서울 명동 3구역 카페 마리

 

★ <위험한 인문학>이 만나는 이 시대 철학자!

 

☑ 강신주에게 듣는다!

“국가와 사유재산은 정당한 것인가?”

홉스-로크-루소의 논쟁을 통해 말한다.

 

☑ 금민에게 듣는다!

비정규직은 시장의 영역인가?

아니면 국가의 책임인가?

맑스의 <자본>을 통해 들여다보는 공화주의

 

☆ 반값등록금과 서울대법인화 등 교육공공성을 주제로 한 개의 강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참가신청

www.daesaram.net <자유게시판>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셔서 daesaram@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준비물

- 플라톤 <국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맑스 <자본>은 제본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 볼프강케스팅 <홉스>, 로크 <통치론>,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읽어 오시면 좋습니다.

- 그 외 필요한 준비물: 세면도구, 여벌의 옷, 필기도구 등


★ 주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행동하는 학회 네트워크, 대학생사람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