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쿠와쿠와
2007.12.14 07:19
신문기자씨는 디씨인사이드에 참 많이 가보셨나 봅니다. 그런데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더 많이 가보았을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디씨에 갤로그라는 이상한 것도 생기고 해서 상황이 많이 변했지만 갤로그가 없어서 모두 아이피가 뜨던 시절에도 아이피는 실명제와 같은 부담을 주기도 했는데요. ㅎㅎ 아이피 공개가 실명제와 같은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는 학생회장씨의 우려는 실로 합당한 것 같은데, 괜히 딴지나 거는 것이 참 재미있구려. 괜히 열심히 하는 사람 옆에서 깐죽대는 것도 악취미입니다. 혹시 매번 학생회 홈페이지에 악플달던 그 분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