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억의 짬밥(뽀글이등등)
인터넷가입 당연하지 이나라에 무슨 미래와 희망이 있어 떠나야지 살려면 미쳤나 이나라에 남아서 평생 노예로 살다죽게? 진짜 돈만 있으면 이 나라 떠나고 싶다. 나라가 진짜 개판이다, 비리의 나라... 초고속인터넷 그렇지 갈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고 갈땐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야지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살기좋은 나라로 이민가는건 개나소나 다 안받으니 가기도 빡세고 살만한 나라로 이민갈 능력이나 재력을 쌓으면 한국에서도 살기 좋다는게문제.ㅋㅋ 좌좀들 부들부들........ 인터넷현금지원 명문대에 좋은 직장 다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다음에 학원 다니면서 잠깐 배운 기술로 기술자로 대접 받을수 있을까? 좋은 학벌 없이 진작 기술자로 나선 사람들은 그 나이대면 5-10년차인데 외국에서도 이런사람 원하지 말 조금 통하고 초짜티 나는 견습생 원하지 않을텐데. 명문대에 좋은 직장 다니면 그냥 감사하면서 다녀라. 아...아시다시피 학비를 쓰고하다 보면 최소 2억에...저도 자세히 이민에 대해서는 모르지만...확실한건 정부에 몇년간 일하면서 낸 세금 내역등을 보여줘야 하는데...결정적으로 취직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기술이민으로 정착하는 예는 정말 특수한 경우입니다...언어가 문제가 아니고...굳이 한국인을 써야될 이유가 없는거죠...마치 동남아 근로자분들 한국에서 일하면 자국으로 송금하듯이...한국인을 채용하면 국부가 유출되고..내수시장 보호가 급선무이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을 사기치고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한국에서 5억원 가량 다 정리하고 가지고 온가족단위로 온 분들이 일은 못하지..그래서 몇년간 돈만 탕진하고..이혼 얘기가 오가면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봤기때문에..암튼...신중에..신중을 기해도 위험부담이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암튼...요즘 벚꽃 활짝 폈으면 윤증로 가서 사진도 찍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pss**** 04.09 07:06 빙고 ! 돈 1,2 억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나라들이 바로 스위스, 핀란드, 독일 등등 입니다. 아 진짜 1억만 있으면 당장 이민 가겠다. 휴.... 인터넷현금 박근혜 당선되면 이민가겠다는 자칭 깨어있는 좌좀종북열사님들 이민 언제 가시나요?ㅎ 어휴 갈수록 징징대는 꼬라지 진짜 못봐주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살기 힘든거 맞냐 진심? 그러면서 해외여행은 왜 그리 많이감? 아 좀 저렴해서? 저렴한건가?국내에서는 밥값 하나 지불하는 것도 아까워하는 것들이? 그리고 해외명품 신상은 왜 그리 잘 거덜난데? 아무리 세일한다해도 500 밑으로는 안 내려가던데 그래도 몇일만에 거덜내버리고 응? 그리고 입사전에는 발에 불이 나도록 뛸게요 24시간 열정으로 불태우겠습니다 야근은 불사하겠습니다 입사후에는 아 졸라 힘듦 대한민국 개그지 같음 이러고 앉아있음 아니 그리고 돈 많이 받으려면 힘든건 당연히 불사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무슨 가만히 들어가 앉아서 밥떠다 먹여주소 하는 심보네 군대는 힘든 만큼 보상 졸라 받으려하면서 직장은 힘든건 하기 싫은데 보상은 많이 받고 싶고 응? 얼마전 한 개그프로 보니깐 물론 개그지만 연봉6천에 휴가없는회사 연봉 3천에 휴가 두달있는 회사 휴가 없어도 되니 돈만 쳐달라면서 ㅋㅋㅋㅋㅋ그러면서 뭐 힘드네 죽겠네 살기 싫네 어이구 진짜 기사에 나와았는 분들 적어도 자기생활 다하고 지차는 기본으로 다 끌고 다니고 있을거다 더 편하고 싶다는거아냐? - 김효원씨(26·가명)는 지난해부터 친구 4명과 함께 ‘이민계(契)’를 만들었다. 한국을 떠나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에 정착하기 위한 목돈을 같이 모으기 위해서다. 이들은 한 달에 50만원씩 무조건 불입한다는 원칙까지 세웠다. 이렇게 모은 금액은 현재 1000만원 가량된다.... 1,000만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3년 정도 지내려면 최소 1인당 2억원에...내수시장 육성을 위해서 채용은 무조건 자국민이 우선이고...언어가 능숙하다고 해도 당연히 자국민만큼 안되기 때문에 일자리 얻기는 한국인이 한국에서 취직하기보다 수십배는 어렵다고 봐야지...정말 독보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있는게 아닌이상은...그래서 혼자서 온 30대..가족끼리 온 40대 가장분도 어떻게든 정착하려고 애쓰지만 영주권 따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봐야돼...대략 3,4억 쓰다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만큼...왜냐면 그 좋은 복지혜택을 누리려면 세금을 그만큼 냈어야 하는데...해당 국가에서 낯선 이방인에게 영주권을 줘가면서 혈세를 지원해 줄만한 메리트가 없거든...잠시 여행왔다가서 좋은 추억 생각하고 이민 도전하다가는 돈잃고 시간낭비에 진짜 인생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터넷설치 가든 말든 자유
11193xj4fqnq6vup95sh5thjein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