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람실 자리를 사석화하여 퇴실시간에 둘러보면 특히 칸막이 좌석 쪽에 짐이나 독서대 등으로
자리를 점유해 놓은 모습을 요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석화를 막기 위해 맡아 놓은 책, 짐  등을 수거해 간다고 하셨는데 한 번 쯤 퇴실시간에 오셔서
현황을 파악하고 실행에 옮겨주세요
지금이야 비시험기간이지만 이런 몇몇의 행동이 저번처럼 관행으로 굳어질까봐 염려됩니다.

요즘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