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번호
제목
글쓴이
18 2016 상반기 교육환경개선협의회 자보모음 및 안건지 file
사회대학생회
7219 2016-05-11 2016-05-11 10:51
17 ‘안전하게’ 광주를 말하지 말라 - 5.18 민중 항쟁 36주년, 광주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 1 imagefile
사회대학생회
7163 2016-05-18 2016-05-18 19:47
16 여성억압을 직시하고, 성차별적 구조와 그 토대에 맞서자 - 강남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사건에 부쳐
사회대학생회
7088 2016-05-26 2016-05-26 17:07
15 [사회대 시흥캠 TF] 학교의 주인은 한라건설도 시흥시도 아닌 학생이기에, 우리는 학생답게 시흥캠퍼스 계획 저지에 나설 것입니다 4 imagefile
사회대학생회
7467 2016-07-22 2018-12-05 04:46
14 "이화여대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이다" - 두 이름의 대학기업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사회대학생회
9206 2016-09-06 2016-09-06 14:46
13 한 농민의 죽음,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
사회대학생회
7022 2016-10-03 2016-10-03 21:53
12 [전국 17개 대학 사회과학도 합동 시국선언문] 민주주의의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file
사회대학생회
6884 2016-11-03 2016-11-03 15:01
11 2018 사회대 학생총회 선언문
사회대학생회
6314 2018-06-01 2018-06-01 11:25
10 [성명] 한신갑 교수 정직 3개월 결정을 재심해 파면하라, 징계위가 파면할 수 없다면 학생이 추방할 것이다
사회대학생회
8172 2018-06-01 2018-06-01 11:36
9 [교수진 성명] H교수 사태에 즈음한 사회학과 교수진 성명서
사회대학생회
6787 2018-06-01 2018-06-01 11:37
8 [동맹휴업 성명] 교수님, 죄송하지만 수업에 갈 수 없습니다 imagefile
사회대학생회
6879 2018-06-01 2018-06-01 11:57
7 [성명] 삼성 ‘장충기 문자’ 사건에 대한 사회대 학생회의 입장
사회대학생회
7317 2018-06-01 2018-06-01 11:49
6 [성명] (사회대 '몰카' 사건) 일상적 불안과 위협이 아니라,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위하여
사회대학생회
6832 2018-09-03 2018-09-03 21:29
5 [성명] 조국이 드러낸 조국의 민낯 imagefile
사회대학생회
6435 2019-09-02 2019-09-02 22:21
4 [성명] 우리의 정의가 펜 끝에만 머물지 않도록 imagefile
사회대학생회
6081 2019-09-03 2019-09-03 16:03
3 [성명] 언제까지 반복해서 외쳐야 하는가 file
사회대학생회
5319 2020-07-24 2020-07-24 16:35
2 [성명] 필부의 죽음 file
사회대학생회
5557 2020-08-09 2020-08-09 20:40
1 [성명] 우리의 공동체에 당신의 자리는 없다 file
사회대학생회
5886 2020-08-09 2020-08-09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