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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이 넘는 새내기들이 참석해주셨으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될 새내기들이 교육, 자치, 인권, 사회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새맞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보의 요람, 제34대 관악 사회대 학생회